주일예배 설교

히브리서(10) -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대제사장 (히8:1-13)

Author
gospel323
Date
2018-09-26 12:28
Views
2469

히브리서(10) -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대제사장 (8:1-13)

1.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1) 예루살렘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7:1)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엘 엘리욘)은 구약에서 대표적으로 불리워지는 하나님의 성호이다. 천사가 마리아에게 수태고지하며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라 했다(눅1:32). 무덤 사이에 거하던 거라사 귀신들린 사람은 예수님을 보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라고 고백하며 엎드린다(눅8:28) 멜기세덱은 가나안 우상의 제사장이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 살렘은 시온을 말한다. 살렘 왕은 시온산에 있는 예루살렘의 왕이다.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시76:2) 그의 이름을 번역하면 의의 왕(세덱-의, 멜렉-왕), 평강의 왕(살렘-평강,평화)이다. 예루살렘은 다윗왕 때에 함락되고 이스라엘의 수도가 되었지만, 하나님은 처음부터 예루살렘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예표하셨다.

(2) 아비와 어미의 족보도 없고,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제사장이다(7:3)

-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3) 멜기세덱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제사장이란?

① 멜기세덱은 성경에 갑자기 끼어든 인물

- 멜기세덱이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은 그가 부모 없이 태어난 별도의 존재를 말함이 아니며, 그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있는 천사 같은 영적존재라고 말함도 아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당시 실재했던 역사적 인물이다.

- 성경이 그의 부모가 누구이며 그의 자손들은 후에 어떻게 되었는지 기록하지 않았을 뿐이다. 성경은 모든 역사를 기록한 책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들에게 맺으신 구원계시, 언약을 선별하고, 강조하고, 해석하며 기록한다.

② 그들은 노아의 후손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했던 성경 인물의 후손일 것임

- 멜기세덱의 부모는 당연히 노아의 세 아들 가운데 참된 여호와 신앙을 가졌던 어느 인물의 후손일 것이다. 우리가 모르는 것은 성경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경로를 통해서 그 지역에 살게 되었는지를 모를 뿐이다. 그들은 분명 참된 여호와 신앙을 물려받은 어느 인물로서 아브라함의 부모 데라가 갈데아 우르에 정착했을 때 그들은 가나안 쪽에 정착했다.

- 히브리서 기자가 멜기세덱을 언급함은 시편 110편 4절의 예언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임을 설명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반차/ 계열을 따른다는 말이 무엇인가?

- 첫째, 멜기세덱은 레위지파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대제사장이다. 멜기세덱처럼 그리스도도 레위지파가 아니시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대제사장이시다,

- 둘째, 멜기세덱은 성경에 그 부모와 후손의 대제사장직 기록이 전혀 없는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하고 유일한 대제사장이다. 예수 그리스도도 대제사장직을 그의 부모에게서 물려받지도 않았고, 그의 자녀에게도 물려주지도 않으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런 부류의 단 한명의 유일하고 영원한 하나님의 대제사장이시다.

- 바로 이 두 가지를 비교하며,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르는 대제사장이시라고 시편 110편 4절 예언을 정확하게 해석하였다.

- 결론적으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 당시 실재했던 역사적 인물이며, 참된 여호와 신앙을 소유했던 믿음의 사람이다. 하나님은 그를 세우셔서,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며 동시에 하늘 성소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표 하셨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실 의와 평강의 나라를 미리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성령에 감동을 입은 다윗은 멜기세덱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되심을 위해 세우셨다고 정확하게 예언한다(시110:4)

③ 참고로 멜기세덱과 욥은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은 구원의 가능성이나 종교다원주의의 근거가 되지 못함

- 욥은 아브라함 시대에 동방 우스땅에 거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욥1:1) 우스(Uz)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지만 대략 가나안 남쪽의 에돔 지역으로 보인다. 예레미야 애가 4장 21절은 우스를 에돔과 동일시하며, 창세기 36장 28절은 우스를 에돔 땅 세일과 연관시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우스의 정확한 위치라기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데아 우르에서 불러내시고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에, 동시대 다른 지역에 욥이라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음이다.

- 그렇다면 이 욥은 누구인가? 욥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참된 신앙인이었다. 그의 신앙은 어디서 왔으며 그들의 후손은 어떻게 되었을까? 욥도 멜기세덱처럼 부모와 후손의 기록이 성경에 남아있지 않는다. 이처럼 아브라함 이외에 참된 여호와 신앙인이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보며 어떤 이들은 성경에 기록된 아브라함 언약과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도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백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 멜기세덱이나 욥의 존재는 아브라함 언약 이외의 하나님의 구원계시 여부나 더 나아가 종교 다원주의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그들과 그들의 부모는 모두 노아의 후손 중 참된 여호와 신앙을 가졌던 하나님의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의 부모와 후손들 모두 열국의 아비 아브라함 언약 안에 포함된 사람임에 틀림없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이외에 또 다른 구원을 주지 않으셨다.

2.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대제사장

(1) 언약이란 무엇인가?

① 죄와 사망, 사탄 - 하나님과 사람의 올바른 관계가 깨어짐

- 아담은 의와 거룩함을 덧입은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아담은 하나님의 대리통치자로 모든 피조세계를 잘 다스리며/ 조화를 이루도록 사역하였다. 에덴에서, 아담은 자기 뜻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전적으로 순종하였다. 하나님은 아담과 깊은 영적 교제를 나누셨다. 그를 사랑하시며 돌보아 주셨다. 아담은 하나님께 절대의존 했고 전적인 보호와 도우심을 받았다. 이것이 하나님과 사람의 올바른 관계이다.

- 사탄은 하나님과 사람의 올바른 관계를 파괴하기 위하여 유혹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통치를 거부하게 만들고, 피조물이 감히 하나님처럼 되리라는 참람한 교만을 갖게 했다. 아담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하나님께 분리되고 자기주인되어 자기 뜻대로 살아갈 것을 선언을 하였다. 이것이 죄이다.

-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고 불순종함으로 사람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 있지 않았다. 사람은 사랑과 보호가 아닌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을 받을 심판의 대상이 되었다. 더 이상 하나님은 사람과 함께하실 수 없으셨고, 사람을 떠나가셨다. 사람이 하나님을 거부하며 자기주인됨의 죄인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창6:3)

②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레26:12)

- 언약은 하나님께서 죄로 인하여 사망의 형벌을 받고 있는 인류에게 찾아오셔서 다시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여기에는 하나님과 사람의 올바른 관계의 회복이 있다. 이 언약을 가장 쉽게 표현하는 단어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왕 되심이요 사람은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나님 나라이다. 이것이 범죄이전 에덴의 모습이다.

(2) 옛 언약(구약)과 새 언약(신약)

① 모세는 출애굽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오경을 기록함

- 성경의 처음 다섯 책,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모세오경이라 부른다. 모세가 기록한 다섯 개의 경전이라는 의미이다. 이 오경이 신구약 성경의 핵심이며 중심이다. 성경은 오경에 나타나신 하나님과 그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백성들의 이야기이다.

- 오경은 모세가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 내용은 시내산에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계명을 주시며, 우리를 자기백성 삼으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며 우리는 그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어떻게 살아가야 함을 말한다.

- 이를 위해 모세는 창세기를 기록하였다. 너희와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은 애굽의 신들과 가나안의 우상과는 전혀 비교되지 않는 창조의 하나님이시며, 너희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구속의 언약을 맺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심을 모세는 백성들에게 창세기를 통해 분명히 가르치고 상기시킨다.

- 모세언약은 개인이 아닌 출애굽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은 언약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는 언약의 의미가 이제 현실화 됨이다. 이런 모세언약은 하나님 구원계시의 완성이요 최종언약인 그리스도의 새 언약을 계시하기 위하여 먼저 주어졌다. 하나님은 새 언약을 모세의 옛 언약과 비교하며 계시하셨다. 그래서 성경은 크게 옛 언약(=구약)과 새 언약(=신약)으로 구분이 된다. 범죄이전 아담에게 주신 첫 언약은 다음시간에...

- 좀 더 크게 말하면, 성경은 첫 언약과 새 언약이 중심축이고 이 새 언약을 주시기 위하여 먼저 옛 언약을 주셨다. 옛 언약은 사람 스스로의 구원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얻는 새언약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첫 언약 이외의 모든 언약들은 그리스도 새 언약을 위한 계시들이다. 그중 모세의 옛 언약이 새언약의 내용인 그리스도와 십자가 속죄 방법을 가장 구체적으로 계시한다.

- 아브라함은 혈통적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요 구원얻은 모든 하나님 백성의 시조이다. 그래서 히브리서는 새 언약의 기원을 예레미야와 함께 아브라함에게서 찾는다. 로마서는 모세의 율법행위 이전에 아브라함의 믿음이 먼저임을 입증한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다는 로마서 핵심근거가 바로 아브라함이다. 그래서 창세기 17장의 아브라함이 중요하다.

② 구약의 율법과 신약의 복음은 모두 아브라함에게서 시작함

- 창17:1-7 “내가 너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찌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 아브라함 구십 구세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언약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의 하나님이 되어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창세기 17장에는 그 언약을 구체적으로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 첫째, 너는 아브람(=존귀한 아비)에서 아브라함(=많은 무리의 아비)로 부르라. 네 후손이 많아져 너는 열국의 아비 될 것이다. 둘째, 너와 네 후손은 할례를 행하여 내 언약의 증표로 삼고 대대로 기억하라. 셋째,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창17:21)

- 성경은 바로 이 언약의 전개를 기록한다. 구약은 어떻게 이 언약 그대로 아브라함 자손이 이스라엘 민족이 되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되는지 말하고 있다. 신약은 혈통적 아브라함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르는 모든 자들이 참 이스라엘 민족이요 영적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말한다.

- 창세기의 네 족장,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개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한다. 그러나 이 언약의 진행을 잊어버리면, 사람들은 성경을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고 자기 느낌대로 적용할 위험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얕은 성경지식과 뜨거운 열심으로 몇 가지 체험을 가진 사람이다.

③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주신 옛 언약

- 시내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며 백성들과 맺은 언약을 옛 언약(구약)이라 부름은 예레미야에 근거한다. 예레미야는 모세이후 약 900년 지난 이스라엘 멸망기에 새 언약의 도래를 예언한다. 여기서 새 언약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출애굽 때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언약과 다름을 말한다. 그래서 예레미야의 새 언약으로 인해 모세언약은 옛 언약으로 부른다.

- 렘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 히브리서 8장 본문과 연관해서 살펴보면, 옛 언약은 성막과 대제사장, 피의 제사로 대표된다. 즉 옛 언약의 형식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보여주신 식양대로 성막을 만들고 대제사장을 세워 피흘림의 속죄제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감이다. 이러한 제사를 드릴 때 백성의 죄는 용서함 받고 이스라엘과 하나님은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이 예배를 명하셨고 이스라엘 대대로 지키는 규례가 되게 명하셨다.

(3) 어떻게 레위지파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 되시는가?

①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리라는 예언(히7장)

- 옛 언약에서 대제사장은 레위지파 아론의 직계자손만 될 수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아무도 바꿀 수 없는 불변의 규례이다. 그런데 유다지파 예수께서 어떻게 대제사장이 되시는가? 여기에 대한 대답이 바로 히브리서 7장과 히브리서 8장이다.

- 히브리서 7장은 그리스도는 레위보다 우월하신 멜기세덱의 계열을 따르는 제사장이심을 시편 110편 4절을 통해 증명한다. 멜기세덱은 레위의 조상 아브라함을 위하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복을 빌어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다. 아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쳤다. 이는 레위제사장도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이 된다.

② 옛 언약은 종결되고 새 언약으로 바뀌었기 때문(히8장)

- 하나님은 옛 언약(구약)을 종결하시고 새 언약(신약)을 주셨다. 구약의 종결은 신약 안에서 완성을 말한다. 율법폐기론이 아님을 주의해야 한다(롬3:31) 옛 언약의 규례와 질서들 모두 새 언약의 규례와 질서로 바뀌되 그 내용은 옛 언약 아래서 자신의 노력과 행함으로 이루지 못했던 거룩함을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게 됨을 말함이다.

- 히브리서 8장은 예레미야의 새 언약 예언을 근거로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 되심을 증거 한다. 옛 언약이 존속되고 있는 한, 예수께서 대제사장 되실 수 없다. 레위지파 아론자손만 대제사장으로 세우라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레위제사장을 세우신 옛 언약을 종결시키시고 새 언약을 여셨기에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중보해주시는 대제사장이 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신 새 언약(신약)이 도래하였기 때문이다. 옛 언약과 새 언약의 구체적인 비교는 다음 시간에...

③ 예수님은 성만찬을 베푸시며 새 언약을 말씀하심

-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눅22:20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적용>하나님 나라 구원과 십자가 복음을 기억하자.

(1)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회복되는 구원이다.

(2) 그 방법이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되어 살아가는 복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