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하나님 백성의 세가지 감사 (출23:14-17)

Author
gospel323
Date
2018-07-25 19:24
Views
1428

하나님 백성의 세가지 감사 (23:14-17)

1. Thanksgiving

(1) 미국교회의 기념일이 미국의 대표 국경일로

① 청교도들이 영국 국교회의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옴

- 청교도(Puritan)는 영국의 종교개혁자들과 그의 후예들을 일컫는 표현이다. 이들은 로 마 카톨릭 형식과 전통을 그대로 가진 영국 국교회(성공회)는 교황이 없는 카톨릭/ 영국 카톨릭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그들은 성경의 원리를 따라 근본교리를 바꿔야 하는 완전하고 철저한 종교개혁을 주장하였다. 그들 중 일부가 네덜란드로 갔다가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국으로 이주한다(Philgrim) 청교도들은 성경중심의 개 혁주의 신앙을 따르는 영국 개신교인들이었다.

② 메사추세츠에서 기념일로 지키던 것이 미국 국경일로 됨

- 본래 추수감사절은 미국교회의 감사예배였다. 추수감사절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국 가 기념일로 지정했으나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에 의해 폐지되었다가 링컨 대통령이 다시 국가 기념일로 지정한 후 독립기념일(7.4) 크리스마스(12.25)와 함께 미국을 대 표하는 삼대 명절이 된다. 미국교회의 기념일이 미국 전체를 대표하는 국경일이 되 었다.

(2) 추수감사절은 친교의 축제보다 하나님께 감사예배 드리는 것이었다.

① Philgrim Fathers 들의 초기 생활은 매우 힘겨웠음

- 그들의 출발은 여러 우여곡절로 늦어졌고 항해도 강한 서풍을 만나 지연되어 12월 11일에 최종 하선하였다. 그들은 주거지를 마련하지 못하고 겨울을 맞았다. 그해 겨 울을 보내며 추위와 영양실조로 절반이 죽었고 나머지 사람들도 감기와 폐렴 등 질 병에 시달렸다. 그해 밀과 보리 농사는 실패했다. 그나마 20에이커 옥수수 농사만 인 디언들의 도움으로 조금 만족스러울 정도였다.

② 앞으로 함께하시며 인도해주심을 믿고 감사

- 첫 번째 Thanksgiving은 풍년과 성공 때문에 감사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혹독한 1 년을 보냈고 절반이 죽었고 큰 실패와 좌절을 맛보았다. 그들이 정말 감사한 것은 풍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하심이었다. Thanksgiving때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주심 을 감사했고,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실 것을 믿고 감사드린 것이다.

2. 하나님 백성의 세가지 감사

(1) 하나님 백성으로 삼아 주심을 감사(유월절)

① 죄와 사망의 종노릇

- 애굽은 마르지 않는 나일강이 있는 땅이다. 성경은 멸망이전 소돔을 에덴동산과 비교 하고, 애굽과 비교한다. 애굽은 에덴에 견줄 만큼 풍요롭고 비옥한 땅이다. 그러나 애 굽은 죽음 문화가 지배하는 피라미드의 나라, 사망의 나라이다.

- 창13:10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②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구원 얻음

-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노예였다. 그들은 모두 죄의 욕구와 사탄의 유혹에 잡혀 살았다. 그들에게 하나님 백성의 자유는 없고 오직 사망의 종이었다. 바로는 9가지 재앙으로 애굽이 초토화되어도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지 않았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르고 애굽 장자가 죽을 때 바로가 항복한다. 이스라엘은 노예에서 해방되었 다. 유월절 어린양이 되시는 그리스도의 피로서만 죄와 사탄 사망에서 해방된다.

- 고전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③ “나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낸 여호와로라”(레11:45)

- 하나님은 끊임없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너 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것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조금만 어려워도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 애굽에 대한 헛된 향수는 버려야 한다. 애굽은 광야에서보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 만 죄와 사탄의 종노릇하는 곳이다. 죽음의 땅이다. 반드시 사망이다. 사는 동안 극심 한 수고(창3장), 사람과의 갈등(창4장), 갑작스러운 사건 사고(잠27:1) 마음(지성과 감 성)의 온갖 상처, 육체의 노화와 질병, 육체의 썩음과 해체(히9:27)...

- 레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④ 구원의 감사를 잊어버리면 신앙생활은 바알종교가 됨

- 기독교와 일반종교의 차이는 출애굽에 있다. 출애굽(=구원) 감사가 없다면 기독교는 바알종교가 된다. 풍요롭게 되서, 축복해 주셔서, 문제가 해결되어서, 기도응답 주셔 서... 한마디로 소원성취 되어서 감사하게 된다.

- 복음은 정반대이다. 죄의 소원(창4:7), 육체의 욕심(엡2:2)을 채우는 소원성취에서 벗 어난 것을 감사한다. 구원은 죄의 욕구를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죄의 욕심을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2) 광야를 지나며 하나님 백성으로 변화되어 가게 하심을 감사(오순절)

① 광야는 성도에게만 주어진 축복

- 출애굽은 광야의 긴 기간을 포함하고 있다. 구원의 긴 여정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다. 광야는 마실 물과 먹을 음식이 부족하다. 아말렉의 공격이 있다. 계속 이동해야 하고 매일 매일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 성도에게 광야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이는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다. 우리가 얻은 하 나님 나라 백성 되는 구원은 이미 광야생활을 포함하고 있다. 주의 재림과 육체의 부활이전까지 성도의 삶은 광야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② 광야는 자기주인됨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함을 배우는 곳

- 백성은 애굽에서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먹을 것을 구하며 살아왔다. 그들은 자신 의 힘으로 먹을 것을 쌓아두어 미래를 안심하였다. 광야는 하나님 없이 살아온 이스 라엘 백성들의 애굽 체질을 변화시키는 곳이다. 그들은 광야에서 철저히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살게 되었다. 만나가 그것이다.

- 나는 매 순간마다 매 사건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가? 나는 내가 주인 되지 않고 예수의 주되심을 고백하는가? 백성은 광야 40년 훈련해야 겨우 흉내 를 조금 낸다. 그만큼 죄의 본성은 바꿀 수 없다. 이러한 죄를 이기도록 우리가 광야 를 지나게 하신 것은 축복이다.

- 레26:11-12 “내가 내 장막을 너희 중에 세우리니 내 마음이 너희를 싫어하지 아니할 것이며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니 라.”

③ 광야생활은 핵심은 고난과 어려움

- 광야생활은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고난을 긍정적으 로 보는 종교는 없다. 모두 부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성경은 성도에게 고난은 나쁜, 무해한, 무익한 것도 아닌 하나님의 축복으로 말한다. 고난이 그를 하나님 백성으로 변화시켜가기 때문이다.

- 다윗과 솔로몬의 차이는 하나님과 함께하며 고난을 체험한 여부였다. 다윗을 다윗 되 게 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고난이었다. 다윗의 영성은 사울왕을 피해 도망 다닐 때 가 가장 건강했다. 그때는 하나님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 근육은 견디기 힘든 무게를 이겨낼 때마다 늘어난다. 1파운드 바벨을 들어서는 근육 이 생기지 않는다. 고통스럽다고 생각되는 무게가 근육을 만든다. 신앙의 근육, 마음 의 근육, 인간관계의 근육... 사람들은 돈을 내야 피트니스 체육관에 들어가지만 하나 님은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ex>인생3대 불행 노년 빈곤, 중년 상처, 소년 출세

- 시57:7-8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 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찌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찌어다 내가 새벽을 깨 우리로다.”

- 시119:67-71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 이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 이다.”

(3) 부활한 몸으로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가게 하심을 감사(초막절)

① 광야생활은 잠깐 지나가며 끝이 있음

- 세월이 살같이 빠르게 지나... 우리가 살아가는 광야 시간은 잠깐이며 금방 지나간다. 점점 주님을 뵈올 날이 가까워져 간다. 우리가 가는 이 길 끝에서 주님의 얼굴을 뵈 올 것이다. 나를 맞아주시는 영광의 주님을 뵈올 것이다.

- 성도들이 천국을 기대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세상이 너무 화려해지고 편안해져서 천국보다 더 좋은 것이다. 또는 천국을 죽음 이후에 가게 된 장소로만 제한하기 때 문이다. 그런 천국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도착하기 때문이다. 광야에서 천국백성으 로 변화되어져 가도록 하신 성경말씀은 전혀 모른다. 오직 이 땅에서 소원성취, 물질 축복이다. 바알기독교, 여로보암의 금송아지이다.

② 우리는 부활한 몸으로 영화롭게 되어 주님과 함께 영원토록

- 그때에는 부활의 몸으로 변화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형상처럼 우리도 영화롭게 변화될 것이다. 그때에는 죄와 사망이 없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눈에 모든 눈물을 씻 겨주신다.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다. 우리는 주 님과 함께 영원토록 살 것이다.

- 죄의 소원성취를 위하여 넓은 길을 따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채워주며 멸망 길로 인도하는 버가모 교회와 두아디라 교회 같은 거짓 가르침도 있다. 우리도 자기 욕심을 채우며 살다가 탐욕스러운 괴물의 모습으로 영원한 심판을 받을 사람들 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해 주시고 그 구원이 우리에게 나타나도록 이 땅 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적용>지나온 한 해를 감사하며

(1) 원망과 불평은 저절로 되지만 감사는 노력해야 한다.

(2) 우리 개인들에게 주신 올 한해 감사제목 세 가지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