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진리(8) - 오직 복음만이 나를 구원하고 세상을 살린다. (롬1:9-17)

Author
gospel323
Date
2018-07-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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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8) - 오직 복음만이 나를 구원하고 세상을 살린다. (롬1:9-17)

1. 송구영신예배 (렘33:1-3, 14-16)

(1)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① 어려울수록 하나님은 더욱 역사하심.(1절)

- 목회자가 사람들의 인기를 구하지 않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말을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말을 하면 어려움이 찾아 올 수 있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어가려 할 때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다. 하나님의 연단일 수도 있고 사단의 시험일 수도 있다.

-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환란이 클수록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손대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감기를 고쳐주셔도 사람은 별로 감사를 하지 않는다. 당연히 나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완전히 항복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에 역사하신다.

② 모든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을 바라 볼 것.(2절)

- 두려움과 공포는 사단이 사람을 자기 노예로 삼는 최고 수단이다. 하나님은 사랑과 기쁨으로 자기 백성을 이끌어 가시지만, 사단은 두려움에 잡혀 어쩔수 없이 끌려가게 한다. 그래서 작은 염려, 근심, 걱정도 모두 주께 맡겨야 한다. 어려움에 붙잡히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라.

- 온 우주만물을 창조,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엘샤다이), 자기 백성에게 베푸신 언약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여호와), 자기 백성이 어려움을 당할 때 앞서 나가 싸워주시는 만군의 하나님(야훼 쯔바우츠)

- 우리 위해 아들을 십자가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파테르), 그리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신 성자 하나님(예수) 지금 우리와 함께 하셔서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

③ 기도는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아버지 되심을 인정하는 가장 확실한 행위임.(3절)

- 기도 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는 내게 하나님의 피조물임과 하나님의 나의 창조주 되심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과 내가 그분의 자녀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행위이다.

- 이스라엘 광야 40년 동안 만나를 먹게하신 것이 바로 이것이었다. 우리 인생은 내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마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2)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히고 기도에 힘쓰며 성령 충만한 한해가 되도록

① 하나님 구원 진리로 모든 성도들이 힘을 얻도록

2. 신령한 은사 - 복음

(1)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주어...(11절)

① 바울이 말하는 신령한 은사란?

- 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을 만나기를 심히 원했다. 이는 그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나눠주어 그들을 견고케 하려 함이었다. 바울이 로마 성도들에게 나눠 주려한 신령한 은사는 무엇이었을까?

② 그러므로 나는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전하기를 원하노라.(15절)

- 바울이 말하는 신령한 은사란 바로 복음이었다. 바울은 사역을 위한 성령의 은사보다 복음 자체를 전해주기를 원했다. 그것은 바울이 복음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기 때문이었다.

③ 나에게 복음은 어느 정도의 가치인가?

- 복음을 믿으면 초능력이 생기고, 물질의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을 추구하며 믿지만, 사실 복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복음은 죄를 깨닫게 하고 그것을 이기도록 하는 능력이다. 이런 복음을 나는 바울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가?

(2)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노니...(16절)

① 복음이란? (1-4절)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가르키는 초대교회의 고유명사이다.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계획으로 말할 수 있다. 복음은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시대나 상황에 따라 내용이 바뀌는 가변적인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이다.

② 믿음이란?

-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적극적 사고나 마인드 콘트롤이 아니다. 구원 얻는 믿음은 과거에 일어난 복음을 전해 듣고 받아들이는 행위이며, 이는 지적승인, 감정적 동의, 의지적 결단을 포함하는 전인격적 행위이다. 이때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③ 구원이란?

- 구원은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된 구원의 자녀가 된다. 미래에 완전히 구원을 얻게 되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구원을 맛보게 된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 그리고 주의 재림과 심판 때 완전하게 공간적 천국이 임재하게 된다.

(3)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17절)

① 하나님의 공의 -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으사 죄의 형벌을 내리심

- 하나님의 의로우심은 인간의 죄를 분명하게 심판하심이었다. 십자가는 바로 우리 죄를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곳이다. 죄는 어떠한 예외도 없다.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공의를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셨다. 그리고 마지막 심판대에서 우리의 죄를 무죄선언 하신다. 죄는 분명히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다.

② 하나님의 사랑 -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사 의롭게 하심

- 언약은 상대방이 지킬 때 그도 지킬 의무가 있다. 한 사람이 언약을 파기하면 다른 사람은 그 언약을 지킬 의무가 없다. 하나님은 내가 죄를 범함으로 언약을 파기했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언약을 지켜주셨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③ 죄로 물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의를 전가해주심

-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가 되신다. 에덴에서 죄가 없고 의로웠던 본래인간은 원의(Original Righteousness)를 상실하고 원죄(Original Sin)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모든 사람은 의인에서 죄인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의로움을 회복시키셨다. 죄인에서 의인되게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의가 되시며 우리 안에 성령으로 거하셔서 죄를 이기는 구체적인 증거를 주신다.

<적용>오직 복음만이 나를 구원하고 세상을 살린다.

(1) 은혜의 깊은 생명수의 바다로 더욱 깊이 들어가자.

(2) 찰싹거리는 작은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