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진리(7)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롬6:1-5)

Author
gospel323
Date
2018-07-24 18:37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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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7)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롬6:1-5)

1. 믿음이란?

(1) 믿음은 적극적 사고, 자기 최면이 아니다.

① 불신자 - 믿음은 사실은 아니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오해함

- 일반인들은 대부분, 믿음은 사실이 아니지만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자기 최면, 자기암시로 오해한다. 그래서 불신자들은 성경이 말하는 믿음으로 구원 얻는 진리를 이해할 수 없다. “실제가 아닌데 그럴 것이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 이상하다는 것이다. 구원은 개인의 주관적 심리상태, 생각변화에 있는 것이 아니다.

② 신자들 - 믿음은 소원을 품고 간절히 기대하며 바라는 것으로 오해함

- 맘몬숭배 성공신학은 믿음을 축복받을 것을 기대하는 적극적 사고로 가르친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은 것처럼 믿고 구하면 얻는다는 것이다(롬4:18) 아브라함이 바라고 믿은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 보다 내 소원을 강하게 품고 기도하면 얻는다는 가르침이다. 이런 것은 바알숭배 맘몬신앙이지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아니다. 구원과 전혀 상관이 없다.

(2) 믿음은 사도들이 전해준 십자가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① 십자가 복음이란?

- 복음은 2천년 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계시를 일겉는 말이다. 이는 그리스도를 직접 체험하고 뵈었던 사도들이 우리들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것이 성경이다. 믿음은 바로 사도들이 우리들에게 전해준 십자가 복음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것을 믿음이라 부르는 것은 우리가 직접 본 것이 아니라 사도들의 말을 전해 듣고 알았기 때문이다.

② 사도들은 그리스도와 함께했던 증인들임

- 사도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선택받고 3년간 함께 했던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로부터 복음을 직접 전달받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증인들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성령강림을 직접 체험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역사적 십자가 사건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계시를 직접 눈으로 보았고 경험한 자들이다.

③ 사도들의 진실된 증언을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임

- 인류 역사 속에 그리스도는 이미 오셨고 십자가 사건은 이미 지나갔다.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직접 체험한 사도들은 성령의 감동받아 성경 기록으로 남겨두었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몫이다. 그들이 전해준 복음을 받아들이면/ 믿으면, 그 말씀 그대로 죄용서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거부하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2.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1)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면 성령께서 함께하신다.(요14:16-17)

① 성령의 역사는 십자가 복음을 믿을 때 일어나는 놀라운 신비임

- 위에서보면 믿음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개인의 수용여부로 보인다. 사람 편에서 보면 그렇다. 그러나 믿음은 그것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 바로 성령님의 역사이다.

② 믿을 때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심

- 십자가 복음을 우리의 전인격으로 받아들이면/ 믿으면 그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재 하신다. 성령님의 역사는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신비이다. 세상의 일들은 아무리 믿고 받아들여도 그 이상의 것이 없지만, 복음을 믿고 받아들이면 성령께서 내주하신다.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③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우리의 구원은 불가능함 -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의 원죄

- 모든 가르침은 자력구원이나 성경만 유일하게 타력구원이다. 인간의 죄 때문이다. 인간은 죄로 인하여 전적 부패, 전적 무능력하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구원 받을 수 없다. 구원은 스스로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인 그리스도와 성령님을 통해서 얻게 된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까지이다.

- 요14:16-1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우리도 십자가에서 죽는다.(롬6:3-5)

① 그리스도와 연합이란?

-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란 내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내 영혼이 그리스도의 영과 혼합되고 뒤섞여 제삼의 것이 되는 것도 아니다. 나는 나고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나를 붙잡아 주심이다. 마치 부모가 아이를 꼭 붙잡아 주는 것과 같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을 놓칠 수 있지만 그리스도는 우리를 절대로 놓지 않으신다.

②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의 죽음이 되어 죄용서 받음

-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핵심은 나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동참시키시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는데 왜 내 죄가 용서받는가? 내가 그리스도와의 연합되어, 나도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기 때문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의 죄 값은 모두 치러줬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시고 나를 용서하신다.

③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자만 그리스도인이다.

-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은 자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믿을 때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 되게 하여, 우리도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죄용서 받게 한다. 죄에 대하여 죽은 것이다. 육체와 마음의 욕심을 따라 지내던 옛사람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이다. 그 일을 성령께서 하신다. 실제이다.

④ 소원성취나 문제해결을 위해 예수 믿는 것은 기독교가 아님

- 소원성취나 문제해결은 불신자들이 처음 믿게 되는 시작 동기는 될 수 있으나 복음의 내용은 아니다. 결국 자기의 주인됨/ 죄를 내려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 십자가에 옛 자아의 죽음 없이 예수를 통해 소원 성취하라고 가르치는 것은 바알숭배 맘몬신앙이다. 나의 아담적 자아/ 죄의 죽음 없이 사단만 탓하는 것도 십자가가 아니다. 다른복음이다.

(3)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만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다.(롬4:25)

① 십자가에 죽는 것은 죄에 대하여 죽은 것임.

- 십자가는 지금까지 내가 주인되어 살아온 모든 아담적 자아/ 죄의 죽음을 의미한다. 이전 것을 여전히 좋아하며, 자기 주인 된 죄를 버리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을 수 없다. 이것이 회개이다. 나의 주인됨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앞에 전적으로 굴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십자가에 죽는 것이다.

② 죄에 대하여 죽은 자만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함

- 십자가에서 죽지 않는 자에게 부활은 없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여전히 옛사람이다. 반드시 한번은 통과해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는가? 물론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에도 여전히 죄와의 싸움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자기 죽음을 경험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는 분명히 다르다. 죄의 근본 밑둥치가 잘린 사람과 아닌 사람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성령의 역사가 없다.

③ 죄용서 받고, 의롭다 칭하심을 얻음

- 부활은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 죽은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의롭다 하심을 얻어 살아남이다. 새사람이 된 것이다. 성령께서 거하신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용서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부활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죄를 이기도록 능력을 주신다. 거룩케 하신다. 죄인에서 의인이 된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의로 여기심을 얻는다. 이때 하나님의 의를 선물로 받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케 됨.

- 롬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적용>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십자가와 부활에 동참한다.

(1) 십자가는 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한다.

① 내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 주인 되어 살아온 죄인이었음을 고백

①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신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

(2) 부활은 하나님의 의를 얻게하여 죄를 이길 능력을 주신다.

① 죄용서 받음에서 오는 진정한 자유와 기쁨이 넘침

② 하나님의 의는 죄를 이길 능력을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