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사7:10-17)
Author
gospel323
Date
2018-07-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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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사7:10-17)
1. 구원자 사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1) 사사시대 – 350여년 (BC1400년 - BC1050년)
①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우상을 숭배함
② 가나안, 아람 모압 암몬 미디안 블레셋 등이 이스라엘을 침입
③ 백성이 고통 중 회개할 때 구원자 사사를 보내주심
(2) 왕국시대 – 460여년 (BC1050년 - BC586년)
① 백성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산당을 짓고 우상숭배
- 사울왕으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도 사사기의 패턴과 동일했다. 백성들은 기회만 되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아스다롯을 섬겼다. 특히 북이스라엘 의 여로보암왕은 처음부터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벧엘과 단에 두어 국가적으로 섬기 게 하였다.
② 아하스왕 때 아람과 에브라임 동맹군이 유다왕국을 침입
-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저버릴 때마다 이스라엘은 애굽 시리아 앗수르 바벨론 등 강력 한 주변국가들로부터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벌하셨기 때문이다. 이러 한 범죄와 징계는 사사기와 마찬가지로 왕국시대 내내 반복되었다.
③ 이때 이사야 선지자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임을 예언함
- 왕국시대 후반 유다 아하스왕때 아람왕 르신과 에브라임왕 베가의 동맹군이 남유다 왕국을 침입했다. 이때 이사야 선지자는 아하스왕에게 아람과 에브라임이 앗수르에 게 패망할 것과 약 700여년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예 언하였다.
2.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1) 유다왕 아하스에게 아람과 에브라임이 앗수르에 패망할 징조를 주심
- 사7:14-16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2) 사7:14의 처녀와 임마누엘은 누구인가?
- 사8:3-4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 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할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긴바 될 것임이니 라.”
- 이사야 8장 1-4절에는 임마누엘 예언과 유사한 실마리가 있다. 그것은 이사야가 하나님 의 뜻대로 아내와 동침하여 아기를 낳고 그 이름을 “마할살랄하스바스”(뜻: 노략이 속히 임함)로 짓는다. 그리고 그 아기가 아빠 엄마를 말하기 전에 아람과 에브라임이 멸망하 게 된다고 예언한다. 이는 임마누엘 아기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아람 과 에브라임이 멸망한다는 이사야 7장 15-16절의 예언과 유사하다.
(3) 이사야의 두 번째 아내와 그의 아들일 것이다.
- 이사야 8장과 연관해 볼 때 가장 유력한 해석은 이사야 7장의 처녀는 예언 당시는 처녀 였고 후에 이사야의 두 번째 아내가 된 여인이며 임마누엘은 “마할살랄하스바스”의 다 른 이름이거나 아니면 그녀가 낳은 다른 아들일 것이라는 것이다. 만약 이사야가 다시 결혼한 아내가 아니라면 예언당시는 처녀였으나 그 후에 누군가와 결혼하여 임마누엘이 라는 이름의 아기를 낳은 여인일 것이다.
cf> 이사야 7장의 처녀가 이사야의 둘째 아내임은 이사야가 아하스에게 사7장 예언할 때, 그는 이미 결혼하여 “스알아숩”이라는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사7:3) 이사야가 그 처녀 와 다시 결혼할 당시 그는 첫째 아내와 일찍 사별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3. 700년 전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구원
(1) 사7:1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
- 이사야 7장의 처녀와 임마누엘 예언은 이사야 당시에 실존했던 인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예언이 700년 후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된 것이 다. 이 아기는 죄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의 징표였다.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 고통당하는 우 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구원할 분이시다.
- 마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 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 사9:6-7 예수께서 우리 구원자이신 근거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기 때문
- 이사야 9장은 임마누엘 아기를 당시에 태어날 아기로만 말하지 않고 후에 오실 예수 그 리스도에게 적용한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멸시를 당하던 스블론과 납달리 땅 인 이방 갈릴리에 오셔서 흑암가운데 거하던 백성의 빛이 되셨다. 그리고 그 아기는 전 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셨다.
-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 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 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 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3) 사11:1-5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내용 -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
①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
-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그는 자기 백성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죄를 이기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다.
- 사11:1-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 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 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②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살롬(=평강)이 이루어진다.
- 예수께서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더 이상 죄로 인한 눈물과 고통이 없고 하나님의 평강인 살롬이 이루어진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다.
- 사11:6-10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 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③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롬(=평강)이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는 영원하다.
- 사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4) 사12:2-3 이사야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며 찬양드림
- 사12:2-3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 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적용>성탄절을 맞이하여
(1)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탄생하신 예수님께 감사하자.
(2)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하자.
1. 구원자 사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1) 사사시대 – 350여년 (BC1400년 - BC1050년)
①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우상을 숭배함
② 가나안, 아람 모압 암몬 미디안 블레셋 등이 이스라엘을 침입
③ 백성이 고통 중 회개할 때 구원자 사사를 보내주심
(2) 왕국시대 – 460여년 (BC1050년 - BC586년)
① 백성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산당을 짓고 우상숭배
- 사울왕으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 왕국의 역사도 사사기의 패턴과 동일했다. 백성들은 기회만 되면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아스다롯을 섬겼다. 특히 북이스라엘 의 여로보암왕은 처음부터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벧엘과 단에 두어 국가적으로 섬기 게 하였다.
② 아하스왕 때 아람과 에브라임 동맹군이 유다왕국을 침입
-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저버릴 때마다 이스라엘은 애굽 시리아 앗수르 바벨론 등 강력 한 주변국가들로부터 고통을 당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징벌하셨기 때문이다. 이러 한 범죄와 징계는 사사기와 마찬가지로 왕국시대 내내 반복되었다.
③ 이때 이사야 선지자가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임을 예언함
- 왕국시대 후반 유다 아하스왕때 아람왕 르신과 에브라임왕 베가의 동맹군이 남유다 왕국을 침입했다. 이때 이사야 선지자는 아하스왕에게 아람과 에브라임이 앗수르에 게 패망할 것과 약 700여년 후에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예 언하였다.
2.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1) 유다왕 아하스에게 아람과 에브라임이 앗수르에 패망할 징조를 주심
- 사7:14-16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에 미쳐 뻐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기 전에 너의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폐한바 되리라.”
(2) 사7:14의 처녀와 임마누엘은 누구인가?
- 사8:3-4 “내가 내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은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 르시되 그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 하라. 이는 이 아이가 내 아빠, 내 엄마라 할 줄 알기 전에 다메섹의 재물과 사마리아의 노략물이 앗수르 왕 앞에 옮긴바 될 것임이니 라.”
- 이사야 8장 1-4절에는 임마누엘 예언과 유사한 실마리가 있다. 그것은 이사야가 하나님 의 뜻대로 아내와 동침하여 아기를 낳고 그 이름을 “마할살랄하스바스”(뜻: 노략이 속히 임함)로 짓는다. 그리고 그 아기가 아빠 엄마를 말하기 전에 아람과 에브라임이 멸망하 게 된다고 예언한다. 이는 임마누엘 아기가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아람 과 에브라임이 멸망한다는 이사야 7장 15-16절의 예언과 유사하다.
(3) 이사야의 두 번째 아내와 그의 아들일 것이다.
- 이사야 8장과 연관해 볼 때 가장 유력한 해석은 이사야 7장의 처녀는 예언 당시는 처녀 였고 후에 이사야의 두 번째 아내가 된 여인이며 임마누엘은 “마할살랄하스바스”의 다 른 이름이거나 아니면 그녀가 낳은 다른 아들일 것이라는 것이다. 만약 이사야가 다시 결혼한 아내가 아니라면 예언당시는 처녀였으나 그 후에 누군가와 결혼하여 임마누엘이 라는 이름의 아기를 낳은 여인일 것이다.
cf> 이사야 7장의 처녀가 이사야의 둘째 아내임은 이사야가 아하스에게 사7장 예언할 때, 그는 이미 결혼하여 “스알아숩”이라는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사7:3) 이사야가 그 처녀 와 다시 결혼할 당시 그는 첫째 아내와 일찍 사별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3. 700년 전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구원
(1) 사7:1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
- 이사야 7장의 처녀와 임마누엘 예언은 이사야 당시에 실존했던 인물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예언이 700년 후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된 것이 다. 이 아기는 죄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의 징표였다. 처녀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죄로 고통당하는 우 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구원할 분이시다.
- 마1:21-23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 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 사9:6-7 예수께서 우리 구원자이신 근거 -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기 때문
- 이사야 9장은 임마누엘 아기를 당시에 태어날 아기로만 말하지 않고 후에 오실 예수 그 리스도에게 적용한다. 이사야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멸시를 당하던 스블론과 납달리 땅 인 이방 갈릴리에 오셔서 흑암가운데 거하던 백성의 빛이 되셨다. 그리고 그 아기는 전 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셨다.
- 사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 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 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 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3) 사11:1-5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내용 -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
①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충만케 하신다.
- 예수께서는 자기 백성을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그는 자기 백성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죄를 이기며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다.
- 사11:1-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 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 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②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살롬(=평강)이 이루어진다.
- 예수께서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더 이상 죄로 인한 눈물과 고통이 없고 하나님의 평강인 살롬이 이루어진다. 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할 것이다.
- 사11:6-10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 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③ 성령으로 말미암아 살롬(=평강)이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와 교회는 영원하다.
- 사11:10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호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4) 사12:2-3 이사야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구원을 감사하며 찬양드림
- 사12:2-3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 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적용>성탄절을 맞이하여
(1)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탄생하신 예수님께 감사하자.
(2) 성령으로 다스리시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