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에훗 – 오른손 핸디캡 사사 (삿3:12-23)
Author
gospel323
Date
2018-07-24 12:20
Views
1227
에훗 – 오른손 핸디캡 사사 (삿3:12-23)
1. 회개하는 탕자를 용서하고 기쁘게 맞아주시는 아버지
(1) 아버지를 거역하고, 먼 나라로 떠나감
①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선언을 하였다.
- 탕자는 당시 유대인들 가운데서 죄인들과 이방인을 의미하지만 실제는 하나님으로부 터 분리선언한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인류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 고 주장하는 탕자들이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피조물들이다. 그들은 언 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멀리 떨어진 나라로 가고자 한다. 인류는 하나 님께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다.
(2) 타국에서 종이 되어 돼지 먹이를 겨우 얻어먹는 신세가 됨.
① 인간은 죄의 종이 되어 돼지먹이 쥐엄열매를 먹으며 비참하게 살아간다.
- 아버지를 떠나 죄의 노예가 된 자는 돼지 먹이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비참한 삶이다. 유대인에게 돼지는 부정한 짐승으로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 동물이다. 유대인인 탕 자가 돼지 치는 자가 된 것만 해도 고통인데,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궁핍함이 더 큰 비참함이었다.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를 먹으려 해도 주는 자가 없었다.
(3) 아버지는 회개하는 탕자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아들로 맞이함
① 하나님은 회개하는 돌아오는 죄인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신다.
- 이 비유는 탕자가 주인공이 아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아들을 기다리시고 맞아주시 는 하나님이 주인공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그의 죄를 묻지 아니하시고 용서하신다. 감싸주신다. 가락지를 끼우 고 다시 아들의 축복을 주신다.
- “아들은 다시 한 번 집 나갔다 와도 좋다”고 말하는 것은 본문의 의미와 전혀 다르 다. 자녀의 신분, 구원의 불변함을 강조하려는 의도겠지만, 실제는 틀린 것이다. 돌아 온 탕자는 절대로 다시 아버지를 떠나갈 수가 없다. 다시 아버지에게 재산을 요구하 고 떠나간다는 것은 아직 회개를 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회개가 뭔 지 모르는 사람이다.
2. 에훗 – 오른손 핸디캡 사사
(1) 옷니엘이 죽은 후 이스라엘이 다시 범죄함.
① 40년 전 아람왕 구산 리사다임에게서 구원받음을 아는 세대가 없어짐
- 사사 옷니엘이 죽고 난 후 이스라엘이 아람 왕에게서 구원받은 일을 기억하는 세대 가 점차 사라졌다. 사사의 부재는 신앙 롤모델의 부재로,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는 신 학과 신앙의 기준을 상실하게 된다. 그 결과 백성은 왕이 없어 자기 소견대로 행하 게 된다.
② 여섯 번의 범죄 회개 구원은 한 세대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
- 동일한 일에 대한 반복적인 범죄와 회개는 문제가 있다. 사사기의 여섯 번의 동일한 범죄와 회개는 한 세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35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 역사 속 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두 번은 이해가 되나 똑같이 여섯 번을 반복하는 것은 회개 라 할 수 없다.
- 사사기는 개인의 반복적 범죄와 회개가 아니라 여러 세대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반복 적 범죄와 회개이다. 사사기는 결국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하고 우상 만들어 대리만 족하는 인간 죄의 본성을 말함이다. 우상숭배는 한 세대나 한 개인에게 있어서 반드 시 행해진다. 모든 사람은 다르지 않고 다 똑같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나도 그렇다. 죄인이다.
(2)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모압왕의 손에 붙이심
① 하나님은 모압왕 에글론을 진노의 막대기로 사용하셨다.
- 모압왕은 암몬과 아말렉족속과 연합하여 요단을 건너와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를 점령하고 그곳에서 조공을 받으며 이스라엘을 18년간 통치하였다. 모압왕 에글론은 성도를 압제하는 세상과 사단을 상징한다.
② 하나님을 거부하고 바알(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사단에게 종노릇한다.
- 바알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이 대리만족하기 위해 만든 모든 형상우상, 사상우상, 현대인의 모든 물질 권력 쾌락우상 등 모든 것을 통칭한다. 인간이 만든 우상중의 제일가는 우상은 자기 우상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 되어 자기 숭배하며 살 아간다. 모든 사람은 자기숭배종교의 교주들이다.
(3) 하나님은 오른손 핸디캡 에훗을 사용하셔서 모압왕을 무너뜨리셨다.
① 왼손잡이란 일차적으로 신체적 핸디캡, 오른손 장애인을 말한다.
- 본문의 왼손잡이는 오늘날의 왼손잡이의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본문의 히브리 원어는 왼손잡이를 오른 손을 쓰지 못하는 사람으로 기록하였다. 그래서 왼손잡이는 일차적으로 신약성경의 손 마른 자처럼 오른손 장애가 있는 신체적 핸디캡으로 문자 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본문을 오른손 주류사회에서 소외 된 사회적 핸디캡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베냐민은 “오른 손의 아들”이란 의미이다. 이런 베냐민 지파에서 오른손을 쓸 수 없는 에훗은 누구인가? 그는 신체적 불구든 사회적 비주류든 핸디캡인건 분명하다.
- “왼손잡이”는 성경에 두 번 나온다. 왼손잡이 에훗(삿3:15)과 왼손잡이 물매돌 700용 사(삿20:16)이다. 사사기 3장 “왼손잡이 에훗” 전체 본문을 보면 왼손잡이는 신체적 핸디캡이 적절하다. 그런대 “왼손잡이 700용사”를 보면 그 수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신체적 핸디캡에 대해 약간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나 왼손잡이 700용사는 왜 모두 물매돌을 던지는가? 실제로 오른손 장애가 있어서가 아닐까? 또 700명이 많다는 것 은 오늘날 보니 그렇다. 전쟁이 늘 있던 당시 부상으로 인할 수도 있다. 야곱에 의해 물어뜯는 이리로 예언된 베냐민 지파는 신체적 핸디캡 700명도 물매돌 용사로 만들 었다는 해석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 에훗을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잘 쓰는 사람으로 번역하는 것은 본문의 내용을 너무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본문의 왼손잡이를 히브리 원어적 의미인 오른손 장애인으로 문자적 해석하는 것이 좋다.
② 에훗이 공물을 바치러 가서 칼로 모압왕 에글론을 죽임
- 아무도 감히 예상할 수 없는 대담한 일이었다. 무력통치하는 정복국가의 왕을 혼자 가서 칼로 죽이고 빠져나오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이다. 에훗은 오른쪽 다리에 칼을 숨기고 가서 모압 왕에게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왕에게 고할 일이 있다고 한다. 그 것은 바로 하나님의 심판 칼이었다. 에훗의 담대함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부터 왔다.
③ 에훗이 에브라임으로 돌아와 백성을 모은 후 여리고에 있는 모압군을 공격함.
- 핸디캡 에훗은 나팔을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앞장서서 여리고에 있는 모압 진영을 공격하였다. 그가 요단 나루터를 지키고 모압군대가 건너지 못하게 한 것은 지극히 현명한 전략이었다. 요단 서편 주둔한 모압군은 요단강 동편 모압 본국으로 부터 군사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고립되어 우왕좌왕하다가 일만명이 죽고 항복하였다.
④ 이스라엘이 80년간 태평해짐
- 핸디캡 에훗은 모압왕 에글론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구원자였다.(삿3:1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는 모압왕이 이스라엘을 침 범함을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이 회개할 때는 모압왕을 멸하시고 몰아내셨다. 이런 면 에서 모압왕은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였으며 역사의 주관자는 바 로 하나님 이셨다.
<적용>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끝까지 돌보신다.
(1)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
1. 회개하는 탕자를 용서하고 기쁘게 맞아주시는 아버지
(1) 아버지를 거역하고, 먼 나라로 떠나감
①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선언을 하였다.
- 탕자는 당시 유대인들 가운데서 죄인들과 이방인을 의미하지만 실제는 하나님으로부 터 분리선언한 모든 인류를 의미한다. 인류는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가 하나님이라 고 주장하는 탕자들이다.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는 피조물들이다. 그들은 언 제나 하나님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더 멀리 떨어진 나라로 가고자 한다. 인류는 하나 님께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다.
(2) 타국에서 종이 되어 돼지 먹이를 겨우 얻어먹는 신세가 됨.
① 인간은 죄의 종이 되어 돼지먹이 쥐엄열매를 먹으며 비참하게 살아간다.
- 아버지를 떠나 죄의 노예가 된 자는 돼지 먹이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비참한 삶이다. 유대인에게 돼지는 부정한 짐승으로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 동물이다. 유대인인 탕 자가 돼지 치는 자가 된 것만 해도 고통인데, 그는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궁핍함이 더 큰 비참함이었다.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를 먹으려 해도 주는 자가 없었다.
(3) 아버지는 회개하는 탕자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아들로 맞이함
① 하나님은 회개하는 돌아오는 죄인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신다.
- 이 비유는 탕자가 주인공이 아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아들을 기다리시고 맞아주시 는 하나님이 주인공이다. 하나님은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를 긍휼히 여기신다. 그의 죄를 묻지 아니하시고 용서하신다. 감싸주신다. 가락지를 끼우 고 다시 아들의 축복을 주신다.
- “아들은 다시 한 번 집 나갔다 와도 좋다”고 말하는 것은 본문의 의미와 전혀 다르 다. 자녀의 신분, 구원의 불변함을 강조하려는 의도겠지만, 실제는 틀린 것이다. 돌아 온 탕자는 절대로 다시 아버지를 떠나갈 수가 없다. 다시 아버지에게 재산을 요구하 고 떠나간다는 것은 아직 회개를 한 것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회개가 뭔 지 모르는 사람이다.
2. 에훗 – 오른손 핸디캡 사사
(1) 옷니엘이 죽은 후 이스라엘이 다시 범죄함.
① 40년 전 아람왕 구산 리사다임에게서 구원받음을 아는 세대가 없어짐
- 사사 옷니엘이 죽고 난 후 이스라엘이 아람 왕에게서 구원받은 일을 기억하는 세대 가 점차 사라졌다. 사사의 부재는 신앙 롤모델의 부재로, 백성은 하나님을 섬기는 신 학과 신앙의 기준을 상실하게 된다. 그 결과 백성은 왕이 없어 자기 소견대로 행하 게 된다.
② 여섯 번의 범죄 회개 구원은 한 세대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
- 동일한 일에 대한 반복적인 범죄와 회개는 문제가 있다. 사사기의 여섯 번의 동일한 범죄와 회개는 한 세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35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 역사 속 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 두 번은 이해가 되나 똑같이 여섯 번을 반복하는 것은 회개 라 할 수 없다.
- 사사기는 개인의 반복적 범죄와 회개가 아니라 여러 세대동안 이스라엘 민족의 반복 적 범죄와 회개이다. 사사기는 결국 하나님 섬기기를 거부하고 우상 만들어 대리만 족하는 인간 죄의 본성을 말함이다. 우상숭배는 한 세대나 한 개인에게 있어서 반드 시 행해진다. 모든 사람은 다르지 않고 다 똑같다. 나도 예외가 아니다. 나도 그렇다. 죄인이다.
(2)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모압왕의 손에 붙이심
① 하나님은 모압왕 에글론을 진노의 막대기로 사용하셨다.
- 모압왕은 암몬과 아말렉족속과 연합하여 요단을 건너와 종려나무 성읍인 여리고를 점령하고 그곳에서 조공을 받으며 이스라엘을 18년간 통치하였다. 모압왕 에글론은 성도를 압제하는 세상과 사단을 상징한다.
② 하나님을 거부하고 바알(우상)을 섬기면 반드시 사단에게 종노릇한다.
- 바알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인간이 대리만족하기 위해 만든 모든 형상우상, 사상우상, 현대인의 모든 물질 권력 쾌락우상 등 모든 것을 통칭한다. 인간이 만든 우상중의 제일가는 우상은 자기 우상이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 되어 자기 숭배하며 살 아간다. 모든 사람은 자기숭배종교의 교주들이다.
(3) 하나님은 오른손 핸디캡 에훗을 사용하셔서 모압왕을 무너뜨리셨다.
① 왼손잡이란 일차적으로 신체적 핸디캡, 오른손 장애인을 말한다.
- 본문의 왼손잡이는 오늘날의 왼손잡이의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본문의 히브리 원어는 왼손잡이를 오른 손을 쓰지 못하는 사람으로 기록하였다. 그래서 왼손잡이는 일차적으로 신약성경의 손 마른 자처럼 오른손 장애가 있는 신체적 핸디캡으로 문자 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낫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본문을 오른손 주류사회에서 소외 된 사회적 핸디캡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베냐민은 “오른 손의 아들”이란 의미이다. 이런 베냐민 지파에서 오른손을 쓸 수 없는 에훗은 누구인가? 그는 신체적 불구든 사회적 비주류든 핸디캡인건 분명하다.
- “왼손잡이”는 성경에 두 번 나온다. 왼손잡이 에훗(삿3:15)과 왼손잡이 물매돌 700용 사(삿20:16)이다. 사사기 3장 “왼손잡이 에훗” 전체 본문을 보면 왼손잡이는 신체적 핸디캡이 적절하다. 그런대 “왼손잡이 700용사”를 보면 그 수가 너무 많다는 점에서 신체적 핸디캡에 대해 약간 의구심을 갖는다. 그러나 왼손잡이 700용사는 왜 모두 물매돌을 던지는가? 실제로 오른손 장애가 있어서가 아닐까? 또 700명이 많다는 것 은 오늘날 보니 그렇다. 전쟁이 늘 있던 당시 부상으로 인할 수도 있다. 야곱에 의해 물어뜯는 이리로 예언된 베냐민 지파는 신체적 핸디캡 700명도 물매돌 용사로 만들 었다는 해석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 에훗을 오른손보다 왼손을 더 잘 쓰는 사람으로 번역하는 것은 본문의 내용을 너무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본문의 왼손잡이를 히브리 원어적 의미인 오른손 장애인으로 문자적 해석하는 것이 좋다.
② 에훗이 공물을 바치러 가서 칼로 모압왕 에글론을 죽임
- 아무도 감히 예상할 수 없는 대담한 일이었다. 무력통치하는 정복국가의 왕을 혼자 가서 칼로 죽이고 빠져나오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이다. 에훗은 오른쪽 다리에 칼을 숨기고 가서 모압 왕에게 하나님의 명을 받들어 왕에게 고할 일이 있다고 한다. 그 것은 바로 하나님의 심판 칼이었다. 에훗의 담대함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으로부터 왔다.
③ 에훗이 에브라임으로 돌아와 백성을 모은 후 여리고에 있는 모압군을 공격함.
- 핸디캡 에훗은 나팔을 불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앞장서서 여리고에 있는 모압 진영을 공격하였다. 그가 요단 나루터를 지키고 모압군대가 건너지 못하게 한 것은 지극히 현명한 전략이었다. 요단 서편 주둔한 모압군은 요단강 동편 모압 본국으로 부터 군사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고립되어 우왕좌왕하다가 일만명이 죽고 항복하였다.
④ 이스라엘이 80년간 태평해짐
- 핸디캡 에훗은 모압왕 에글론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구원자였다.(삿3:15)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는 모압왕이 이스라엘을 침 범함을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이 회개할 때는 모압왕을 멸하시고 몰아내셨다. 이런 면 에서 모압왕은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막대기였으며 역사의 주관자는 바 로 하나님 이셨다.
<적용>하나님은 자기백성을 끝까지 돌보신다.
(1)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다.
(2) 하나님께는 우리의 어떠한 핸디캡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