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마가(5) - 권세 있는 새 교훈 (막1:21-35)
Author
GOSPEL323
Date
2022-08-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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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5) - 권세 있는 새 교훈 (막1:21-35)
1. 사망의 고통 – 하나님과의 분리/단절
(1) 죄 - 내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자기주인 되고자 하는 욕구(본능,본성,성향,기질)
① 사망은 내 속의 죄의 소원(욕구)로 인해...
- 죄는 내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본능적 욕구이다. 이 죄의 욕구를 바울은 정욕(정과 욕심, 갈5:24) 야고보는 욕심(약1:5)이라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신 “죄의 소원”이다(창4:7) 아담의 후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기중심성의 욕심이다. 이것이 성적으로 관련되면 정욕, 음욕, 물질과 관련되면 탐욕으로 표현된다. 자기주인, 자기실현, 자기현시의 욕구이다.
(2) 사탄 - 내 밖에서 계속 죄의 욕구를 자극하며 나를 유혹하는 악한 영적 존재
① 사탄은 하나님처럼 되고자한 타락한 천사(장)임
- 사탄은 피조물임을 거부하고 자기주인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되려한 천사였다. 아름다웠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 하자 가장 더럽고 추한 사탄이 되었다. 선지자들은 사탄의 교만과 타락을 예로 제시하며 두로왕(겔28장)과 바벨론왕(사14장)의 교만과 멸망을 예언하였다.
- 겔28:13-14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②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14장/ 겔28장)
- 사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Lucifer KJV)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③ “귀신들 - 온 천하를 꾀는 자가 그의 사자들과 함께 땅으로 내어 쫓기니라”(계12장)
-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유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2. 권세 있는 새 교훈
(1) 복음서에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
① 예수님의 질병치유와 귀신축출
- 오늘과 비교해보면 복음서에는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가 많이 나온다. 특히 귀신들린 자의 비율이 더욱 그렇다. 왜 그럴까? 지금도 똑같이 귀신들려 질병과 문제에 잡힌 사람이 많은데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일까? 정말로 무당신학 귀신론자들의 말처럼 모든 질병과 문제의 원인이 귀신이란 말인가?
-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의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은 하나님 나라 구원을 보여주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특별한 사역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의도적으로 그런 자들을 더 많이 찾아가셨을 수도 있고, 또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선명하게 부각시키기 위한 그 당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였을 수도 있다.
② 하나님 나라가 임한 실재를 확인시켜주는 사역
- 막1:31-34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 예수님은 죄와 사탄에게 잡혀 고통을 당하는 인류(죄인)에게 하나님 나라 구원을 가져다 주셨다. 구원은 죄인이 죄와 사탄에게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죄인 스스로 죄와 사탄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사탄을 이기셨다. 질병치유는 그리스도께서 죄용서 해주셨음을(마9:6), 귀신축출은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패배시켰음을 보여주는 사역이었다(마12:29) 복음은 마음의 위안과 물질축복을 얻기 위함이 아니며, 인간성회복을 위한 도덕재무장 운동도 아니다.
(2) 예수님의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 종말론적 사건
① 하나님 나라가 도래한 종말론적 사건
- 구약에는 선지자들의 치유기적이 나온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린 것(왕상17장)과 엘리사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친 것(왕하5장) 이사야가 히스기야의 죽을 병을 낫게 한 것(왕하20장) 등이다. 그러나 이런 기적과 예수님의 질병치유는 다르다. 구약의 기적은 하나의 놀라운 사건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의 치유는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하나님 나라가 드디어 도래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치유사역/귀신축출은 모두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연관된 종말론적 사건이다.
- 세례요한은 감옥에서 제자들을 보내 예수께서 질문한다. 당신이 오리라 예언된 그리스도이십니까? 예수님은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을 예로 들면 “그렇다”고 하신다.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은 죄와 사탄의 종노릇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나타날 종말의 증표였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세대 속에 오는 세대가 중첩하게 되었다. 구약에 예언된 여호와의 날이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도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초림은 구약에 예언된 여호와의 날/종말이 도래한 사건이다. 모세와 엘리야의 신비한 기적과 다른 말세에 일어날 종말론적 사건이다.
- 눅7:20-22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사61:1-3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②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사역하심
-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이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된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가 임한 증거임과 동시에 그리스도 자신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주님으로서 신적권위를 입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주인된 죄의 결과 사망은 죄인의 모든 삶에 그림자로 나타났는데 특히 질병이었다. 예수님의 질병치유는 죄사함과 연관 있다. 그리스도는 죄사함으로 첫아담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키신 왕이시다. 질병치유는 그것의 실재성을 입증해주는 수단이었다. 우리의 치유사역과 귀신축출은 다음시간에...
(3) 귀신들림과 정신병의 차이
① 귀신들림은 악한 영이 사람 속에 들어와 인격을 장악하는 것
- 거라사 광인이 가장 대표이다. 수없이 많은 귀신이 들어가 그는 완전 제어가 불가능한 광인이 되었다. 또한 바울이 빌립보에서 귀신들려 점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내어쫓았다. 또한 귀신은 사람의 몸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귀신들려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되고 꼬부라지고, 간질하고, 각종 불구가 되기도 한다.
- 귀신들린 광인과 점쟁이/무당은 귀신들렸음이 쉽게 구분이 된다. 그 사람 능력이 아닌 귀신의 힘이 나타남을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되고 간질하는 사람들의 실제모습을 상세히 기록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그런 사람을 고치셨다고만 한다. 그러나 귀신들려 그런 불구를 갖게 된 사람과 귀신들리지 않았지만 그런 불구가 있는 사람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귀신들림은 악한 영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경 바디메오는 귀신들리지 않았다.
- 귀신들린 사람은 자신의 인격적 결정이 아닌 귀신의 의도하는 대로 행동한다. 이런 행동 속에는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이웃을 공격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기본 속성이 있다. 귀신들림은 일반적이 아닌 특수하며 소수이다. 분명 우리 주변에 숨겨져 있을 수 있지만 그 수는 소수이다. 귀신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비춰지는 곳에서 활동할 수 없다. 사기꾼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곳에서는 활동할 수 없음과 같다.
② 귀신들림의 두 가지 경우 – 누가 왜 귀신들리는가?
- 성경은 어떤 사람이 귀신들리는 지에 대해 세밀하게 기록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 구절이 있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을 귀신이 떠났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에 비유하며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귀신이 나갔으나 얼마 후 귀신이 다시 그에게 들어왔다. 이유는 그의 마음이 비고 소제하고 수리되어 있었다. 그의 마음에는 주인이 없었다. 빈집이었다. 하나님이 없었다(마12장)
- 첫째, 예수님의 비유 속에 귀신은 빈 마음 속에 들어온다는 것을 주목해야겠다. 사람이 공허하고 빈 마음을 계속 갖게 되면 자기 몸에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다. 이런 주인 없는 빈집에 도둑이 들고, 뱀처럼 또아리를 틀어 더 불러들이고 주인처럼 살게 된다. 빈 마음은 대단히 위험하다. 귀신이 들어와 주인행세 할 수 있다. 두려워 말 것은 사탄과 귀신무리는 거짓의 영이다. 그들은 자기 존재가 드러나면 활동할 수 없다. 하나님 진리의 빛에 거하는 사람은 어둠의 귀신이 들어올 수가 없다.
- 둘째, 적극적으로 귀신을 추구하고, 우상숭배에 심취하거나 거짓종교를 따르는 자들도 귀신들린다. 아무 주인도 없는 빈 마음은 귀신이 몰래 도둑처럼 들어와 주인행세 하는데, 하물며 귀신을 적극적으로 섬기고 초청하는 사람들에게 귀신은 쉽게 들어온다. 할로윈 귀신놀이는 사탄이 미국 땅에 문화로 정착시킨 가장 큰 성공이다.
③ 정신병자는 사람의 감정과 마음의 문제로 혼란이 생긴 것
- 사람은 지성 감성 의지로 구성된 자기의식/인격을 가지고 있다. 이 인격은 육체가 성장해 나감에 따라 점점 성숙되고 성인으로서 자의식을 만들어 간다. 어떤 감정적, 정신적 충격에 의해 사람의 무너질 수 있다. 몸은 성인으로 성장했지만 그의 정신은 트라우마에 잡히거나 성인으로서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정신병이다. 귀신에 잡혀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마음의 질서가 무너져 바르게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육체의 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한 질병처럼 육체를 지배하는 정신과 마음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발생한 질병이다. 정신분열(조현병)이 대표적이다.
- 또한 정신지체장애는 말 그대로 지적능력이 정상적으로 성장되지 못한 뇌기능 발달장애이다. 역시 귀신들림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귀신들린 자는 귀신을 쫓아내야 치유되지만 정신병자는 약물과 보살핌으로 도와줘야 치유된다.
- 박에녹 목사는 그의 특별했던 무당경험과 성경을 통해 귀신들린 사람과 정신병자는 80-90% 구분이 된다고 했다. 첫째, 귀신들린 자의 눈동자는 광기 살기가 있으며 정신병자는 살기가 없고 공격적이지 않다. 둘째, 귀신들린 자는 상대방의 눈을 정면으로 보고 이야기 가능하나 정신병자는 거의 대부분 상대방과 눈을 못 맞춘다. 셋째, 귀신 들린 자는 자기 논리가 있어 이야기가 가능하나, 정신병자는 말의 논리가 연결이 안되어 무슨 말하는지 모른다.
<적용>“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1) 예수님은 귀신축출 사역에 머무르지 않으셨다.
- 귀신축출과 질병치유 사역만 해도 사람을 몰려온다. 여러 곳을 다닐 필요가 없다. 한 곳에 가만히 있어도 귀신들려 고통 받는자 병든 자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한 곳에 머물러 치유사역 하시기를 원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그러질 않으셨다. 사람은 병에서 치유 받고 귀신이 떠나가도 복음을 믿어야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사람은 복음을 믿고 성령을 받아야 죄를 이기고 거룩한 백성이 된다. 질병치유 귀신축출은 전도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구원은 복음을 믿어야 얻는다. 예외 없다.
(2) 예수님은 온 마을로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셨다.
① 죄사함 받고 의롭다하심을 얻어 성령을 받으라.
-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 삶의 모든 것이다. 우리 죄를 위해 친히 십자가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 가슴에 눈물이 흐른다. 감격이 넘친다. 그리스도께 우리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② 그리스도와 함께 날마다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부활생명을 힘입으라
- 십자가 감격과 함께 십자가 능력을 얻어야 한다. 십자가의 능력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이다. 그리스도는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내가 죄를 이기도록 의의 옷을 입혀 주셨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해서 사는 삶 이것이 능력의 삶이다. 이때 죄와 사탄을 이길 수 있다.
1. 사망의 고통 – 하나님과의 분리/단절
(1) 죄 - 내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자기주인 되고자 하는 욕구(본능,본성,성향,기질)
① 사망은 내 속의 죄의 소원(욕구)로 인해...
- 죄는 내 속에서 끊임없이 솟아나는 본능적 욕구이다. 이 죄의 욕구를 바울은 정욕(정과 욕심, 갈5:24) 야고보는 욕심(약1:5)이라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신 “죄의 소원”이다(창4:7) 아담의 후손 모두가 가지고 있는 자기중심성의 욕심이다. 이것이 성적으로 관련되면 정욕, 음욕, 물질과 관련되면 탐욕으로 표현된다. 자기주인, 자기실현, 자기현시의 욕구이다.
(2) 사탄 - 내 밖에서 계속 죄의 욕구를 자극하며 나를 유혹하는 악한 영적 존재
① 사탄은 하나님처럼 되고자한 타락한 천사(장)임
- 사탄은 피조물임을 거부하고 자기주인 되어 하나님과 같이 되려한 천사였다. 아름다웠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 하자 가장 더럽고 추한 사탄이 되었다. 선지자들은 사탄의 교만과 타락을 예로 제시하며 두로왕(겔28장)과 바벨론왕(사14장)의 교만과 멸망을 예언하였다.
- 겔28:13-14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② “내가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사14장/ 겔28장)
- 사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Lucifer KJV)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③ “귀신들 - 온 천하를 꾀는 자가 그의 사자들과 함께 땅으로 내어 쫓기니라”(계12장)
- 계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유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2. 권세 있는 새 교훈
(1) 복음서에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
① 예수님의 질병치유와 귀신축출
- 오늘과 비교해보면 복음서에는 병든 자와 귀신들린 자가 많이 나온다. 특히 귀신들린 자의 비율이 더욱 그렇다. 왜 그럴까? 지금도 똑같이 귀신들려 질병과 문제에 잡힌 사람이 많은데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일까? 정말로 무당신학 귀신론자들의 말처럼 모든 질병과 문제의 원인이 귀신이란 말인가?
-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의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은 하나님 나라 구원을 보여주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특별한 사역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의도적으로 그런 자들을 더 많이 찾아가셨을 수도 있고, 또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선명하게 부각시키기 위한 그 당시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였을 수도 있다.
② 하나님 나라가 임한 실재를 확인시켜주는 사역
- 막1:31-34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 예수님은 죄와 사탄에게 잡혀 고통을 당하는 인류(죄인)에게 하나님 나라 구원을 가져다 주셨다. 구원은 죄인이 죄와 사탄에게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죄인 스스로 죄와 사탄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사탄을 이기셨다. 질병치유는 그리스도께서 죄용서 해주셨음을(마9:6), 귀신축출은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패배시켰음을 보여주는 사역이었다(마12:29) 복음은 마음의 위안과 물질축복을 얻기 위함이 아니며, 인간성회복을 위한 도덕재무장 운동도 아니다.
(2) 예수님의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 종말론적 사건
① 하나님 나라가 도래한 종말론적 사건
- 구약에는 선지자들의 치유기적이 나온다.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살린 것(왕상17장)과 엘리사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친 것(왕하5장) 이사야가 히스기야의 죽을 병을 낫게 한 것(왕하20장) 등이다. 그러나 이런 기적과 예수님의 질병치유는 다르다. 구약의 기적은 하나의 놀라운 사건에 불과하지만 예수님의 치유는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했던 하나님 나라가 드디어 도래했다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치유사역/귀신축출은 모두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연관된 종말론적 사건이다.
- 세례요한은 감옥에서 제자들을 보내 예수께서 질문한다. 당신이 오리라 예언된 그리스도이십니까? 예수님은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을 예로 들면 “그렇다”고 하신다.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은 죄와 사탄의 종노릇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나타날 종말의 증표였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이 세대 속에 오는 세대가 중첩하게 되었다. 구약에 예언된 여호와의 날이 이미와 아직의 긴장 속에 도래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초림은 구약에 예언된 여호와의 날/종말이 도래한 사건이다. 모세와 엘리야의 신비한 기적과 다른 말세에 일어날 종말론적 사건이다.
- 눅7:20-22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 사61:1-3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②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서 사역하심
- 질병치유와 귀신축출이 선지자들에 의해 예언된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가 임한 증거임과 동시에 그리스도 자신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주님으로서 신적권위를 입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기주인된 죄의 결과 사망은 죄인의 모든 삶에 그림자로 나타났는데 특히 질병이었다. 예수님의 질병치유는 죄사함과 연관 있다. 그리스도는 죄사함으로 첫아담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키신 왕이시다. 질병치유는 그것의 실재성을 입증해주는 수단이었다. 우리의 치유사역과 귀신축출은 다음시간에...
(3) 귀신들림과 정신병의 차이
① 귀신들림은 악한 영이 사람 속에 들어와 인격을 장악하는 것
- 거라사 광인이 가장 대표이다. 수없이 많은 귀신이 들어가 그는 완전 제어가 불가능한 광인이 되었다. 또한 바울이 빌립보에서 귀신들려 점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내어쫓았다. 또한 귀신은 사람의 몸의 기능을 마비시킨다. 귀신들려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되고 꼬부라지고, 간질하고, 각종 불구가 되기도 한다.
- 귀신들린 광인과 점쟁이/무당은 귀신들렸음이 쉽게 구분이 된다. 그 사람 능력이 아닌 귀신의 힘이 나타남을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되고 간질하는 사람들의 실제모습을 상세히 기록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그런 사람을 고치셨다고만 한다. 그러나 귀신들려 그런 불구를 갖게 된 사람과 귀신들리지 않았지만 그런 불구가 있는 사람은 분명히 다를 것이다. 귀신들림은 악한 영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소경 바디메오는 귀신들리지 않았다.
- 귀신들린 사람은 자신의 인격적 결정이 아닌 귀신의 의도하는 대로 행동한다. 이런 행동 속에는 자기 자신을 파괴하고, 이웃을 공격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기본 속성이 있다. 귀신들림은 일반적이 아닌 특수하며 소수이다. 분명 우리 주변에 숨겨져 있을 수 있지만 그 수는 소수이다. 귀신은 하나님의 진리의 빛이 비춰지는 곳에서 활동할 수 없다. 사기꾼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곳에서는 활동할 수 없음과 같다.
② 귀신들림의 두 가지 경우 – 누가 왜 귀신들리는가?
- 성경은 어떤 사람이 귀신들리는 지에 대해 세밀하게 기록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는 구절이 있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을 귀신이 떠났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에 비유하며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귀신이 나갔으나 얼마 후 귀신이 다시 그에게 들어왔다. 이유는 그의 마음이 비고 소제하고 수리되어 있었다. 그의 마음에는 주인이 없었다. 빈집이었다. 하나님이 없었다(마12장)
- 첫째, 예수님의 비유 속에 귀신은 빈 마음 속에 들어온다는 것을 주목해야겠다. 사람이 공허하고 빈 마음을 계속 갖게 되면 자기 몸에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과 같다. 이런 주인 없는 빈집에 도둑이 들고, 뱀처럼 또아리를 틀어 더 불러들이고 주인처럼 살게 된다. 빈 마음은 대단히 위험하다. 귀신이 들어와 주인행세 할 수 있다. 두려워 말 것은 사탄과 귀신무리는 거짓의 영이다. 그들은 자기 존재가 드러나면 활동할 수 없다. 하나님 진리의 빛에 거하는 사람은 어둠의 귀신이 들어올 수가 없다.
- 둘째, 적극적으로 귀신을 추구하고, 우상숭배에 심취하거나 거짓종교를 따르는 자들도 귀신들린다. 아무 주인도 없는 빈 마음은 귀신이 몰래 도둑처럼 들어와 주인행세 하는데, 하물며 귀신을 적극적으로 섬기고 초청하는 사람들에게 귀신은 쉽게 들어온다. 할로윈 귀신놀이는 사탄이 미국 땅에 문화로 정착시킨 가장 큰 성공이다.
③ 정신병자는 사람의 감정과 마음의 문제로 혼란이 생긴 것
- 사람은 지성 감성 의지로 구성된 자기의식/인격을 가지고 있다. 이 인격은 육체가 성장해 나감에 따라 점점 성숙되고 성인으로서 자의식을 만들어 간다. 어떤 감정적, 정신적 충격에 의해 사람의 무너질 수 있다. 몸은 성인으로 성장했지만 그의 정신은 트라우마에 잡히거나 성인으로서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정신병이다. 귀신에 잡혀 그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정신과 마음의 질서가 무너져 바르게 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육체의 기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발생한 질병처럼 육체를 지배하는 정신과 마음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서 발생한 질병이다. 정신분열(조현병)이 대표적이다.
- 또한 정신지체장애는 말 그대로 지적능력이 정상적으로 성장되지 못한 뇌기능 발달장애이다. 역시 귀신들림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귀신들린 자는 귀신을 쫓아내야 치유되지만 정신병자는 약물과 보살핌으로 도와줘야 치유된다.
- 박에녹 목사는 그의 특별했던 무당경험과 성경을 통해 귀신들린 사람과 정신병자는 80-90% 구분이 된다고 했다. 첫째, 귀신들린 자의 눈동자는 광기 살기가 있으며 정신병자는 살기가 없고 공격적이지 않다. 둘째, 귀신들린 자는 상대방의 눈을 정면으로 보고 이야기 가능하나 정신병자는 거의 대부분 상대방과 눈을 못 맞춘다. 셋째, 귀신 들린 자는 자기 논리가 있어 이야기가 가능하나, 정신병자는 말의 논리가 연결이 안되어 무슨 말하는지 모른다.
<적용>“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1:35)
(1) 예수님은 귀신축출 사역에 머무르지 않으셨다.
- 귀신축출과 질병치유 사역만 해도 사람을 몰려온다. 여러 곳을 다닐 필요가 없다. 한 곳에 가만히 있어도 귀신들려 고통 받는자 병든 자들이 전 세계에서 찾아온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한 곳에 머물러 치유사역 하시기를 원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그러질 않으셨다. 사람은 병에서 치유 받고 귀신이 떠나가도 복음을 믿어야 구원을 얻기 때문이다. 사람은 복음을 믿고 성령을 받아야 죄를 이기고 거룩한 백성이 된다. 질병치유 귀신축출은 전도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구원은 복음을 믿어야 얻는다. 예외 없다.
(2) 예수님은 온 마을로 다니시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셨다.
① 죄사함 받고 의롭다하심을 얻어 성령을 받으라.
-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 삶의 모든 것이다. 우리 죄를 위해 친히 십자가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 가슴에 눈물이 흐른다. 감격이 넘친다. 그리스도께 우리 모든 것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② 그리스도와 함께 날마다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부활생명을 힘입으라
- 십자가 감격과 함께 십자가 능력을 얻어야 한다. 십자가의 능력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이다. 그리스도는 내 죄를 용서하시고 내가 죄를 이기도록 의의 옷을 입혀 주셨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해서 사는 삶 이것이 능력의 삶이다. 이때 죄와 사탄을 이길 수 있다.